
LS증권이 KCC(549,000원 0%)에 대해 목표주가를 64만8000원으로 23.2%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현재 SOTP(사업별 평가 가치 합산)에서 수익가치보다 삼성물산 보유에 따른 자산 가치가 더 큰 상황"이라며 "장기간 보유에서 탈피할 가능성에 따라 할인율 30%로 변경한다"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전일 언론을 통해 국내 투자기관 중 한 곳인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KCC에 삼성물산 주식의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 등을 골자로 한 공개 주주서한 발송 보도했다"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공개서한과 관련, "지난해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올해 상반기 국회 통과 유력) 등 일반 주주 가치 제고 방안들에 대한 법제화 추진으로, 실질적 영향력이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물산 보유지분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은 현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요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