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트 V6 3.6 및 파사트 TFSI Sport 출시..디젤과 함께 풀라인업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파사트의 가솔린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4륜 구동 기술인 4모션을 적용한 파사트 V6 3.6 4모션과 강력한 200마력 TFSI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모델 파사트 TFSI Sport를 함께 출시했다.
폭스바겐은 그동안 파사트 TDI와 파사트 TDI Sport 등 디젤 모델만 판매해 왔다. 여기에 가솔린 모델을 새로 내놓으면서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파사트 V6 3.6 4모션은 강력한 6기통 3597cc에 폭스바겐의 4륜 구동 장치인 4모션을 적용했다. 상황에 따라 네 개의 바퀴에 동력을 분배하는 4모션 시스템은 핸들링과 안전성을 향상시켜 미끄러운 빙판길이나, 급커브 등에서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 최대 280마력의 파워를 보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단 6.2초 만에 가속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파사트 TFSI Sport에는 1984cc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에 터보 차져가 장착돼 있다. 최고 출력 200마력, 1800~5000rpm에서 28.6kg.m의 폭발적인 최대 토크를 보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8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파사트 V6 3.6 4모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90만원이며, 파사트 TFSI Sport는 4,7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