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수 하락에다 비자금 폭로로 어려움에 직면한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주식들이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3.2% 하락하는 와중에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는 5.68% 떨어지고 있다. 하이닉스가 3%, LG전자가 3.8% 떨어지는 것과 비교할때도 낙폭이 더 크다.
비자금과 관련한 주요 창구로 지목된삼성물산은 10.43% 떨어지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2 ~ 3% 떨어지는 것과 비교해서도 하락폭이 확연하다.
삼성중공업(26,000원 ▼350 -1.33%)은 6% 떨어지고 있다. 소폭이긴 하지만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과 비교할때 대조적인 모습이다.
금융계열사인삼성화재(443,000원 ▼10,000 -2.21%)는 5.5%, 삼성카드는 6.85% 떨어지고 있다. 삼성증권도 7.2% 하락 중이다.
오전 한때 보합권이지만 상승세를 기록했던제일기획(19,830원 0%)도 0.77% 떨어지고 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는 10%, 6.2%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