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벅스 음악사업 인수

네오위즈, 벅스 음악사업 인수

전혜영 기자
2007.11.28 10:49

네오위즈(26,400원 ▼850 -3.12%)가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탈을 통해 벅스의 온라인 음악 사업을 인수한다.

글로웍스는 27일 자회사인 벅스가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아인스디지탈과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통합하고,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자금 500억원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아인스디지탈은 오는 12월 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여기에 네오위즈와 벅스의 모회사인글로웍스가 각각 300억원, 20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아인스디지탈은 음악사이트 쥬크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원 제작과, 6만곡 이상의 음원을 유통하고 있는 디지털음원 유통회사다.

글로웍스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벅스와 쥬크온이 하나가 된 것 뿐만이 아니라, 아인스디지탈의 사업분야인 디지털음원 제작 및 유통사업까지 힘을 합쳐 핵심 역량과 자원을 집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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