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네오위즈게임즈(26,350원 ▼350 -1.31%)신규게임에 대한 흥행리스크가 낮고 실적대비 저평가된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아바'가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 사용자층 확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바'는 출시 4개월여만에 시장점유율 6%를 차지하고 있고 2만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수를 기록, 성장전망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최경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바는 게임몰입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체류시간이 평균 81분으로 61분의 서든어택, 71분의 스페셜포스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미 다양한 주제의 지역별 리그전을 개최하고 있는 아바는 향후 사용자 저변확대를 통해 FPS게임의 세대교체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게임업종이 흥행리스크 부각에 따른 과도한 투자심리 위축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네오위즈게임즈는 개발 퍼블리셔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