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95,900원 ▲300 +0.31%)이 압수수색을 딛고 상승반전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1300원(1.44%)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본사가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해 압수수색 당했다는 소식으로 하락출발했다. 한때 8만7300원까지 하락했으나 지수가 120일 이동평균선과 1900을 넘는 등 큰 폭으로 오르자 다른 증권주와 함께 상승반전했다.
한편 이날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는 서울 종로의 삼성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비자금 의혹 관련해 첫 그룹 계열사 압수수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