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철강·화학주 강세…포스코 4%↑

[특징주]철강·화학주 강세…포스코 4%↑

홍혜영 기자
2007.12.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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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377,000원 ▲19,000 +5.31%)가 4% 이상 급등하는 등 '굴뚝주'들이 다시 일어서고 있다.동양제철화학(300,000원 ▲16,500 +5.82%)도 최근 연일 상승하며 급락세를 만회하는 분위기다.

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POSCO는 전날보다 4.23% 오른 6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은 1.3% 가량 상승중이다. 동양제철화학은 최근 나흘간 30% 가까이 상승, 미래에셋 발 쇼크에 따른 급락분을 회복했다.

현대제철(34,950원 ▲2,800 +8.71%)은 1.8% 가량 오르며 6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고동국제강(1,846원 ▲29 +1.6%)4.3% 급등하며 사흘연속 강세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오늘 주가 급등은)매수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며 "최근 IT 자동차 통신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철강주가 강세를 지속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건설용 철강재와 후판 가격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철강주가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원재료 가격 우려로 급락했던 중국 철강주가가 바오산스틸을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며 국내 철강주도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는 POSCO를 꼽으며 목표주가 87만원을 제시했다. 이 밖에 동국제강 현대제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영증권도 POSCO에 대해 "내년 열연과 후판부문의 시장지배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앞세운 해외진출이 구체화되면서 성장성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 80만원 제시하며 철강업종 톱픽 종목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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