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는 내일 할 듯
LG전자, LG필립스LCD, LG텔레콤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18일 일제히 이사회를 열고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인사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큰 폭의 변동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112,000원 ▼1,000 -0.88%)는 이날 오후 늦게 이사회를 열어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LG전자는 올해 남용 부회장 취임 이후 수시 인사를 계속 단행해 왔기 때문에 정기 인사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필립스LCD(11,500원 ▼30 -0.26%)도 정기 임원인사 내용을 이사회에 보고한다. LPL도 권영수 사장이 부임한 이후 수시 인사를 실시해 왔기 때문에 이날은 상무 신규 선임 정도만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LG텔레콤(16,100원 ▲150 +0.94%)도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LG전자, LPL, LG텔레콤 모두 인사 결과는 19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 LG경영개발원, 서브원은 지난 13일, LG화학은 14일, LG데이콤, LG파워콤은 17일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