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부터 25만장에서 35만장 규모로 늘릴 것
실트론이 내년 300㎜(12인치) 반도체 원판(웨이퍼) 공장 증설에 31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건이 기존 200㎜(8인치) 반도체 원판에 이어 300㎜ 수요가 급증하는데 따른 대응으로, 이를 통해 현재 300㎜ 원판 월 25만장 생산 수준을 내년 하반기 중 월 35만장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도 3100억원 투자에는 300㎜ 반도체 원판 공장 증설 이외에 경상투자 및 연구개발(R&D) 투자 등도 포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