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침체장..증시와 해외FX 동향 주시
원/달러환율이 930원대로 하락했다. 연말 침체 장세에서 특별한 방향성은 탐지되지 않는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1.2원 낮은 939.0원에 개장한 뒤 주가 하락출발에 따라 940.8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그러나 증시가 상승반전하면서 936.8원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17∼18일 갭(934.1∼935.8원)이 지지선으로 작용, 939.0원으로 반등한 뒤 1시43분 현재 937.70/00에 호가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다. 코스닥은 7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엔/달러환율은 113.3엔으로 하락했다. 달러인덱스가 76.6선으로 밀렸고 유로화는 1.46달러선을 넘었다.
미증시 변동성(VIX)이 20%선을 회복했다.
연말 연초 장세에서도 여전히 변동성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화의 조짐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