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하락..930원대로 되밀려

원/달러 하락..930원대로 되밀려

홍재문 기자
2007.12.28 13:47

연말 침체장..증시와 해외FX 동향 주시

원/달러환율이 930원대로 하락했다. 연말 침체 장세에서 특별한 방향성은 탐지되지 않는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1.2원 낮은 939.0원에 개장한 뒤 주가 하락출발에 따라 940.8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그러나 증시가 상승반전하면서 936.8원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17∼18일 갭(934.1∼935.8원)이 지지선으로 작용, 939.0원으로 반등한 뒤 1시43분 현재 937.70/00에 호가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다. 코스닥은 7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엔/달러환율은 113.3엔으로 하락했다. 달러인덱스가 76.6선으로 밀렸고 유로화는 1.46달러선을 넘었다.

미증시 변동성(VIX)이 20%선을 회복했다.

연말 연초 장세에서도 여전히 변동성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화의 조짐을 예고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