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역학조사 결과 발표되면 최종입장 밝힐 것
한국타이어(25,250원 ▲350 +1.41%)는 8일 한국산업안전공단의 2차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추가 보완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동부의 조사 결과,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직원들의 사망원인과 연관된 유해물질은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솔벤트 HV-250도 작업환경평가 결과 방향족 탄화수소(벤젠, 톨루엔, 크실렌) 또한 포함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역학조사가 최종 완료돼 발표되면 최종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역학조사와 별도로 작업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된 대전지방 노동청의 산업안전보건 분야 특별감독 시 지적 받은 사항들에 대해 이미 90% 이상을 개선조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을지대학병원과 함께 ‘사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