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러닝 시범서비스 22만명 몰려 서버다운"

"中이러닝 시범서비스 22만명 몰려 서버다운"

김유경 기자
2008.01.18 14:26

케이앤웨이브·공청단 합작사, 25일 2차 시범서비스

케이앤웨이브가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이하 공청단)과 합작으로 진행하는 'e-러닝' 시범서비스에 동시접속자가 22만명 이상 몰렸다.

지난 8일케이앤웨이브가 공청단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중청이쉬에왕'은 18일 홈페이지 '이쉬에8'(exue8.com.cn)을 통해 1차 시범서비스(Beta Service)를 실시했으나,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면서 일시 중단된 상태다.

케이앤웨이브 관계자는 "당초 500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22만4382명이 몰려 서버가 다운됐다"며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25일 10만명을 모집해 2차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청이쉬에왕은 공청단이 51% 지분을 보유하고 중국 내 학교, 교사, 서버, ICD 등 인프라 제공, 초중고교 및 대학교 등 각 기관과의 제휴 업무를 책임지며, 49% 지분을 가진 케이앤웨이브는 운영 및 관리, 개발, 콘텐츠 제공 업무를 맡고 수익의 70%를 배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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