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434,000원 ▼23,000 -5.03%)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실적발표회를 열어 휴대전화에 국한된 카메라모듈 적용범위를 지난해 4/4분기 게임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오방원 상무는 “지난해 게임기에 이어 올해 노트북과 모니터 등에 장착되는 웹캠을 비롯해 자동차 전자장치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지난해 4/4분기 카메라모듈을 일본과 미국 휴대폰 업체에 신규 공급하는 등 공급처 다변화에도 성공했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