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최대주주 KT가 보유지분을 19.48% 로 확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 18일KT(60,800원 ▲1,100 +1.84%)는 고대화 대표의 보유분 50만주(1.05%)를 취득해 총 19.48% (925만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6년 12월 올리브나인 인수 이후 최초의 지분 확대이다.
이에 따라 KT의 특수관계인 포함 보유지분은 1279만6357주(26.95%)로 늘었고, 고대화 대표의 지분은 354만6357주(7.47%)로 줄었다.
KT는 최대주주로서 지속적인 지분 확대를 고민하고 있으며, 공개매수 등 여러방법을 검토하다가 우선 일차적으로 현 대표의 지분을 일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최근 신주 발행의 영향으로 지분율 증가는 소폭에 그쳤지만, 앞으로 양사의 협력은 보다 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