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나흘만에 상승..증시 주춤

원/달러 나흘만에 상승..증시 주춤

홍재문 기자
2008.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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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변수까지 횡보..이후 방향확정

원/달러환율이 나흘만에 상승했다. 증시하락세로 인해 환율하락가 일단 멈췄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지난주말 종가보다 0.5원 높은 947.0원에 개장한 뒤 949.0원까지 상승했다. 9시44분 현재는 948.30/70에 호가되고 있다.

주말 미증시가 급락했고 엔화 강세도 재개됐다. 주가 폭락이후 반등하던 흐름에 제동이 걸린 것.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8일 연속 주식순매도 행진을 펼치고 있다.

주중 예정된 FOMC까지 횡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후로는 증시반등과 엔화 약세가 재개되면서 원/달러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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