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코O 흡입제, 천식예방요법으로 美FDA 승인
한독약품(7,070원 ▼60 -0.84%)(대표이사 김영진)에서 국내 발매예정인 천식치료제 알베스코O 흡입제(성분명: 시클레소니드)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28일 한독약품에 따르면 알베스코O 흡입제의 원개발사인 스위스 나이코메드(Nycomed)社는 알베스코O가 성인 및 12세 이상 천식 환자의 유지 및 예방요법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FDA승인으로 알베스코 흡입제는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특허권을 2017년까지 보장받고, 판매를 하게 됐다.
한독약품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미국 FDA의 승인은 알베스코 흡입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신개념의 천식치료제 알베스코의 혜택이 천식으로 고통 받는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베스코O 흡입제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6세 이상 기관지 천식의 예방적 치료’로서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한독약품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험 약가를 신청한 상태로 보험 약가가 고시되는 대로 알베스코O 흡입제 160’과 ‘알베스코O 흡입제 80’의 2종류로 발매된다.
한편, 알베스코O 흡입제는 시클레소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흡입 스테로이드 천식치료제로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45개 국가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30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