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IT株, 이틀째 강세..삼성電 2.51%↑

대형IT株, 이틀째 강세..삼성電 2.51%↑

김유경 기자
2008.01.30 10:03

코스피지수는 하락했지만 대형IT주는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2분 현재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전일대비 2.69%(1만5000원) 오른 5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3.53% 올라 이틀째 강세다.

하이닉스(860,000원 ▼16,000 -1.83%)도 3.56% 오른 2만6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필립스LCD(11,910원 ▲240 +2.06%)LG전자(127,900원 ▲23,900 +22.98%)는 각각 0.98%, 1.30% 상승했다.

이는 메모리 업체의 의미있는 투자 감소와 증가 둔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엘피다의 영업이익율이 -10%로 적자전환했으며, 프로모스는 -13%로 적자가 심화됐다"면서 "2008년 투자계획도 엘피다와 프로모스가 각각 60%,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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