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는 지난해 8월 대규모 유상증자 성공으로 자본잠식에서 완전히 탈피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751억원 유상증자로 지난 연말 기준 자본 총계가 712억여원으로 늘어나 자본총계/자본금 비율이 122.7%로 늘어났다"며 관리종목 지정사유인 '자본잠식률 50% 이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밝혔다. 케이씨오에너지의 자본금은 580여억원이다.
케이씨오에너지는 2006 회계연도에 자본금 50% 이상 잠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