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물밑에서 대운하 사업 검토 작업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운하 관련주가 이틀 연속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특수건설(6,540원 ▼120 -1.8%),유신(23,300원 ▲250 +1.08%),홈센타(656원 ▼5 -0.76%),신천개발,삼목정공(18,600원 ▼240 -1.27%),울트라건설,이화공영(1,616원 0%),동신건설(14,560원 ▼70 -0.48%)등 대운하 및 이명박 대통령 관련주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자연과환경(498원 ▲13 +2.68%),모헨즈(5,250원 ▲120 +2.34%)등도 10% 이상 급등세다.
당초 한나라당이 대운하 공약을 총선 공약에서 제외하면서 야당의 일방적 외침을 끝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지난 주말 국토해양부가 대운하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전략을 세웠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대감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