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운하株, 기대감 살아나나 '급등'

[특징주]대운하株, 기대감 살아나나 '급등'

전혜영 기자
2008.03.31 09:19

정부가 물밑에서 대운하 사업 검토 작업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운하 관련주가 이틀 연속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특수건설(6,280원 ▼290 -4.41%),유신(24,050원 ▼1,550 -6.05%),홈센타(3,170원 ▼235 -6.9%),신천개발,삼목정공(18,010원 ▼20 -0.11%),울트라건설,이화공영,동신건설(16,000원 ▼370 -2.26%)등 대운하 및 이명박 대통령 관련주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자연과환경(493원 0%),모헨즈(4,385원 ▼245 -5.29%)등도 10% 이상 급등세다.

당초 한나라당이 대운하 공약을 총선 공약에서 제외하면서 야당의 일방적 외침을 끝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지난 주말 국토해양부가 대운하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전략을 세웠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대감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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