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F, 스카이 3G '듀크폰' 판매

SKT-KTF, 스카이 3G '듀크폰' 판매

송정렬 기자
2008.04.14 10:24
▲ 팬택계열은 SKT와 KTF용 3G 영상휴대폰 '스카이 듀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 팬택계열은 SKT와 KTF용 3G 영상휴대폰 '스카이 듀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TF에서 이번주부터 팬택계열의 3세대(3G) 영상전화 휴대폰 '스카이 듀크(IM-S330)'을 판매한다.

광택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이 휴대폰은 영상통화를 하기 편리하도록 액정화면(LCD)이 6.09㎝(2.4인치)로 넓어졌고, 금속 소재의 방향키로 포인트를 줬다.

숫자 키패드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다. 또, 슬라이드 상판 아래를 약 7도 각도 라운드로 설계해 슬라이드를 올리거나 내릴 때 불편함을 최소화시켰다. 때문에 숫자 키패드와 전면 방향시로 이동할 때 훨씬 부드럽게 작동된다.

특히 문자메시지를 작성할 때 이모티콘과 기호, 숫자, 영어를 편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돼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헤드셋이 지원되고, 핸즈프리를 이용해 음성통화가 가능하고, 음악청취는 물론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전자결제서비스인 '엠-커머스(m-commerce)'를 이용해서 모바일뱅킹이나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 130만 화소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문서 뷰어, 멀티태스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색상은 소프트 블랙, 화이트이며, 가격은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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