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983원 ▼406 -29.23%)는 자사의 무전극 램프에 대해 미국의 제품 안전성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전극 램프로 UL을 획득한 것은 금호전기가 국내 최초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금호전기가 이번에 UL 인증을 획득한 제품(모델명: 에코너지)은 40W, 70W, 100W의 3종류이며 150W 제품도 인증을 앞두고 있다.
UL은 미국 및 캐나다의 안전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인증으로 우리나라의 KS인증에 해당된다. 따라서 UL 인증을 받은 제품은 소비자 신뢰성과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이번 UL 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주 지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올 하반기 매출 40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