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3,440원 ▼10 -0.29%)는 4월 판매가 내수 3532대와 수출(CKD포함) 4722대 등 총 8254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3%, 전월 대비 18.6% 줄어든 것이다.
내수의 경우 전월 대비 19.8%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21.6% 감소했다.
차종별로 보면'체어맨 W'가 내수시장에서 962대가 판매되면서 신차효과를 이어갔다. '체어맨 H'경우도 613대가 팔렸다.
뉴로디우스는 전월대비 7.9% 늘어난 151대가 판매됐으며 렉스턴Ⅱ,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의 경우는 전월과 비교해 모두 판매가 줄어 들었다.
수출은 전월대비 17.6%, 전년 동월 대비 29.5%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