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1235%↑
한진해운(6,610원 ▲50 +0.76%)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0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235.9%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99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5% 늘었다.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은 30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운송단가 개선 및 선대확대와 아시아 유럽노선 및 벌크 업황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했다"며 "다만 외화환산손실 및 파생상품 평가손실 증가로 당기 순손실 규모가 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