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870선을 돌파하며 월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10시27분 현재 1870.87까지 고점을 높이며 지난 7일 기록했던 월고점(1868.09)을 넘어섰다.
외국인이 현·선물 동시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급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외국인은 1400억원의 현물과 2371계약의 지수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271,500원 ▲5,500 +2.07%)와LG전자(148,700원 ▼6,200 -4%)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기전자 업종도 7722.10까지 1.86% 급등하며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총2위인포스코(535,000원 ▲29,000 +5.73%)가 4.7% 급등하고 전날까지 약세를 나타냈던 조선업종도 상승반전했다.현대중공업(467,500원 ▲15,000 +3.31%)이 1.1%,삼성중공업(33,700원 ▲1,850 +5.81%)이 3% 넘게 오르고 있다.
유통업(+1.3%)과 증권업종(+2.4%)도 하락 행진에서 탈피하며 종이목재(-0.8%)을 제외한 전업종이 강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전KPS(60,000원 ▲100 +0.17%)를 포함, 상한가 7개 종목과 468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없이 281개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