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예스이십사(3,670원 ▲10 +0.27%))는 올 1분기에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거래총액 804억원 (회계매출 688억원)으로 23.3%, 순이익은 17억원으로 32.4% 증가했다.
송영호 예스24 상무는 "꾸준한 매출 성장세에 따라 공헌이익이 증가됐고,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특히 1~3월은 신학기 시즌으로 타 도서에 비해 비교적 원가가 높은 학습서가 매출의 25% 상당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송 상무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치인 거래총액 3148억원 및 영업이익 105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인터넷서점 업계 최초로 지난 5월 7일 코스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