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16일 화학계열사인 삼성토탈과 삼성석유화학,삼성정밀화학(51,800원 ▲200 +0.39%)등에서 3명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경진 삼성토탈 신임 상무(51)는 1957년생으로 전북 신흥고와 전북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에 입사했다. 이후 특수영업팀장과 마케팅팀장, 전략영업팀장, 수지국내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영업통으로 알려졌다.

조은제 삼성석유화학 신임 상무(48)는 1960년생으로 부산 가야고와 부산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삼성석화에 입사한 뒤 자동화추진팀 과장과 기술팀 부장, 중앙연구소 등을 거쳤다.

연경열 삼성정밀화학 신임 상무(45)는 1963년생으로 숭실고와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삼성전자 PKG 개발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C-PRINTER팀(프린터) 수석연구원, 선행 5Lab(프린터) Lab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삼성정밀화학 토너개발담당으로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