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런,유럽진출 기대감…사흘째 상승

[특징주]셀런,유럽진출 기대감…사흘째 상승

김동하 기자
2008.05.19 09:51

셀런이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TV일변도 매출에서 스카이라이프와 유럽 오픈샛(OpenSat)등으로 고객기반이 확대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셀런은 1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대비 1.69%오른 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런의 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로 소폭 둔화됐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70억원(-22.5%QoQ, -3.5%YoY), 38억원(-42.8%QoQ, -9.0%YoY)을 달성한 것.

키움증권은 3분기부터 셀런의 신규고객으로의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며, 두자릿수의 견조한 수익성도 유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런은 최근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셋톱박스 유통업체인 OpenSat과 2년간 60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3월 국내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Skylife의 국산 CAS(수신제한시스템) 개발사업의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매출처 다변화 등으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고, 지속적 매출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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