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들장미소녀 캔디, 마징가Z 등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어린이 대상 콘텐츠를 대폭 확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되는 콘텐츠 가운데 마징가Z, 들장미소녀 캔디, 우주소년 아톰, 시간탐험대, 꼬마자동차 붕붕 등은 70, 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만화.
이밖에 최근 영화로도 인기를 모은 '데스노트'와 '명탐정 코난' '이누야사' 등 20~30대들이 즐겨찾는 애니메이션과 '아기천사 두두' '딸기 마시마로' 등 어린이용 콘텐츠를 집중 편성했다.
김종원 CJ헬로비전 서비스 개발팀장은 "7080세대는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20-30대에는 만화책으로 접했던 인기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개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