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코스피 1720~1900P…낙관론 유지

6월 코스피 1720~1900P…낙관론 유지

배성민 기자
2008.06.02 08:57

-동양證

동양종금증권은 6월 중에 코스피 지수가 최고 1900포인트에 이를 수 있다며 리스크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고 2일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야기된 글로벌 신용경색 국면은 최악의 상황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 이후로도 낙관론이 우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실물 경제 여건이 안정을 되찾고 우월한 기업이익 모멘텀, 저평가 매력 등이 국내 증시의 강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 하고 실세금리의 상승으로 주식의 투자메리트가 떨어지는 점,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 등이 있는 점은 5월 같은 변동성 장세의 연장선상에 놓일 수 있는 우려로도 작용한다고 밝혔다.

동양증권은 코스피 지수가 최저 1720포인트까지 떨어질 수도 있는 만큼 장기적 포석에서 주식비중을 유지하되 리스크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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