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비중 높은 건설주 상승폭 키워
11일 정부의 미분양 해소 종합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지방 비중이 높은 건설주가 상승폭을 높여나가고 있다.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현대산업(21,200원 ▲500 +2.42%)은 전일대비 1300원(2.28%)오른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림산업(47,250원 ▲950 +2.05%)과삼성물산도 각각 1.29%, 0.46% 뛰고 있다.
세 종목 모두 전거래일 까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상승 반전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미분양 대책 발표에는 △지방 미분양주책 매입으로 2주택자가 되더라도 2년내 기존 주택 판매시 양도세 비과세△ 비투기지역 아파트LTV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한해 10%상향 등 지방 미분양 사태 대책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경자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방 미분양 비중으로 할인을 받은 건설주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분양 물량 중 대림산업은 68%의 지방비중, 현대산업개발은 52%의 지방비중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