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 CEO, 이번 주말 한자리에 모인다

해운업계 CEO, 이번 주말 한자리에 모인다

기성훈 기자
2008.06.19 12:09

'사장단 연찬회' 개최…고유가 대책 등 논의

국내 해운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이번 주말 한자리에 모여 오는 2010년 세계 5대 해운강국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고유가 대책 등을 논의한다.

19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이진방 협회장(대한해운(2,685원 ▲10 +0.37%)회장)을 비롯해 국내 60여명의 해운업체 CEO들이 20일부터 1박2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 SK 아카데미 경영관에서 '사장단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에는 박정원한진해운(6,250원 ▼10 -0.16%)사장, 이종철STX팬오션(5,580원 ▲20 +0.36%)부회장, 이정화 SK해운사장, 김태균 흥아해운 사장, 박정선 고려해운 사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해 김희국 해운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선원·선박, 정기선, 부정기선 등 4개 분과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일몰제 적용에 따른 대책, 외국인 선원 고용 확대, 선박 안전 문제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며 "특히 최근 들어 정기선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정기선 및 부정기선 시황 전망에 대한 토의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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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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