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에서 분사한 비메모리(시스템LSI) 업체인 매그나칩반도체(회장 박상호)는 영상통화폰과 웹캠 등에 사용되는 초소형 CMOS 이미지센서(MC502ER)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 측은 카메라폰과 디지털카메라 등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반도체 부품인 CMOS 이미지센서를 6분의 1인치 크기의 초소형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30만 화소급(VGA)인 이 제품은 3세대(3G) 휴대전화에 들어가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노트북과 PC의 웹캠에도 탑재된다.
매그나칩 관계자는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저조도 특성을 가진 이 제품을 CMOS 이미지센서로는 최첨단 제조공정인 0.13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분의 1m) 공정을 적용해 3분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