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13,000원 ▼1,000 -0.32%)의코오롱(69,800원 ▲6,800 +10.79%)의 고흡수성 수지(SAP) 사업 인수에 양 사의 주가가 동시에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2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LG화학의 주가는 사흘 만에 전일대비 0.95% 오른 10만 65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오롱도 이틀 만에 전일대비 1.39% 올라 3만 2800원을 기록 중이다.
LG화학은 24일 코오롱의 SAP 사업을 9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코오롱의 경북 김천 공장 내 SAP 생산 설비를 비롯해 기술과 특허 등을 넘겨 받는다.
이응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의 경우 이번 매각을 통해 실적 개선, 차입금 축소, 유망 사업 투자 재원 확보라는 소득을 거둘 수 있고, LG화학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양 사 모두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