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태양광 등 성장성 주목-유진證

웅진홀딩스, 태양광 등 성장성 주목-유진證

전필수 기자
2008.06.25 13:52

유진투자증권은웅진홀딩스(2,860원 ▲185 +6.92%)에 대해 자회사들이 태양광, 수처리 등 신사업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정환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먼저 웅진에너지의 성장성을 높이 샀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매출 68억원, 순이익 25억원을 기록한 웅진에너지가 2011년에는 매출 5000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웅진에너지는 웅진홀딩스(66.8%), 썬파워(33.2%) 합작사로 썬파워로 인해 실리콘 공급 용이, 기술이전, 잉곳(Ingot) 납품이 가능하다.

극동건설, 새한 인수로 수처리사업에 진출한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은 수처리 관리 및 수주를 하고, 웅진케미칼(옛 새한)은 필터 제공, 극동건설은 플랜트 및 태양관 설비 건설을 하는 체제가 가동된다.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등 안정적 자회사 보유(지분법이익 약 420억원, 배당금 225억원)한 점도 높게 평가했다. 연간 브랜드 로얄티 140억원, 경영자문 컨설팅 수수료 100억원의 수입도 안정적이라고 점수를 줬다.

투자자산가치 1.9조원, 기타 0.2조, 차입금 0.7조원으로 순자산이 1.4조원인데 비해 시가총액이 1.1조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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