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2,700원 ▲2,000 +3.29%)는 인터넷TV(IPTV)인 메가TV의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맹수호 KT 재무실장은 10일 임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3개월 무료 프로모션 이후 유료로 전환하는 메가TV 가입자비율은 70% 수준"이라며 "향후 이같은 유료전환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맹 실장은 이어 IPTV의 실시간 전송을 위한 콘텐츠 확보비용과 관련, "현재 채널사용사업자(PP)와 지상파방송사와 콘텐츠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콘텐츠 공급비용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