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적자폭 줄어 닷새만에 반등

[특징주]하이닉스, 적자폭 줄어 닷새만에 반등

강미선 기자
2008.07.31 09:17

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가 2분기 실적 발표 후 5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31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37%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전 2분기에 171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하이닉스는 세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분기에 비해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3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을 높였다.

2분기 매출액(이하 연결기준)은 1조8640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16.2% 증가했고 영업적자는 1716억원으로 4820억원에서 적자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다. 1분기에 -30%에 달했던 영업이익률은 -9.23%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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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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