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64,500원 ▲1,600 +2.54%)는 8일 이사회를 열고 김홍선 부사장(CTO·사진)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홍선 대표이사 대행 선임은 오석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에 따른 것으로 김 대표이사 대행은 당분간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겸임하게 된다.
김 대표이사 대행은 정보 보호 전문업체인 시큐어소프트를 창업했으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6년 말 안철수연구소가 유니포인트 네트워크 보안사업 부문을 인수하면서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해 보안장비인 '트러스가드 UTM',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 '시큐어 브라우저' 등의 개발과 출시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