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TU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김은령 기자
2008.08.10 11:43

TU미디어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8~2009시즌을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로 박지성(맨유) 이영표(토튼햄 핫스퍼) 설기현(풀럼) 등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김두현의 소속팀인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온도 프리미어리그에 등장해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TU미디어는 지난해부터 프리미어리그를 실시간 생중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총 20개 팀이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한 시즌 38경기(총 760경기)를 소화하는데 TU미디어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김두현 등이 출전하는 경기는 물론 그 밖의 주요 경기를 매주 4~5경기, 시즌 약 190경기 정도를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개막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전통의 명문 ‘아스날’과 김두현 선수의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온’ 간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아울러 TU미디어는 세계 최고의 클럽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도 'MBC Every1'(Ch.1)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철희 TU미디어 방송사업본부장은 “올해에도 이승엽 선수의 일본 프로야구 중계와 메이저리그에 이어 세계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경기까지 생중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TU미디어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들을 적극 편성해 많은 국내 스포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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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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