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방문교사에게 자사주 지급

대교, 방문교사에게 자사주 지급

백진엽 기자
2008.08.11 15:04

대교(1,581원 ▼29 -1.8%)는 11일 임직원의 애사심 고취와 경영성과 제고를 위해 성과가 우수한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자사주 지급은 현장 방문 교사인 눈높이교사를 포함한 영업조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방문 교사를 포함한 영업조직 임직원을 상대로 한 자사주 지급은 업계에서 대교가 처음이다.

자사주 총 50만주(액면분할 후)를 올 하반기 성과에 따라 무상 또는 할인해 지급한다. 성과우수 임직원 상위 30%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상위 1%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나머지 대상자는 최대 70%에서 최소 20%까지 차등 할인해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계획이다.

보통주와 우선주 중에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부여된 주식수 내에서 희망하는 주식 수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사주 취득 이후에도 1년 의무보유기간 약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향상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고 대교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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