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사내 '금연 캠페인' 진행

CJ헬로비전, 사내 '금연 캠페인' 진행

김은령 기자
2008.09.01 16:18

CJ헬로비전 경남미디어센터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금연캠페인은 담배를 끊고자 하는 흡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캠페인에 참가하는 직원들은 의존도 검사와 폐 일산화탄소 측정 등의 진단과 함께 니코틴 패치나 껌, 사탕 처방 등을 지원받는다.

또 1주일에 1번 일산화탄소 측정 등으로 정기적인 신체상태 체크 서비스와 수시상담 및 금연 정보도 제공 받는다.

올 연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임직원들에게는 금 한 돈씩이 수여돼 금연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게 되며 중도 포기한 임직원들에게는 벌금 5만원 씩을 부과한다. 벌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강경호 대리(마산방송 영업팀)는 “이번 금연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흡연자들은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며 지긋지긋한 담배연기로부터 이번 기회에 완전히 탈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며 “비흡연자들 역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담배연기로부터 해방돼 업무 집중도가 높아진다며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미디어센터는 이번 금연 캠페인을 필두로 임직원들이 단체로 헬스클럽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을 갖는 등의 ‘임직원 건강증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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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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