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 태양광전시회 첫 나들이

신성홀딩스, 태양광전시회 첫 나들이

강경래 기자
2008.09.02 10:22

신성홀딩스(2,750원 ▲15 +0.55%)는 태양전지 양산을 앞두고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전시회인 '제23회 유럽 태양광전시회'(European Photovoltaic Solar Energy Conference and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제조사와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 600여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태양광 관련 현황 및 사업 교류 등을 진행하는 장이다.

신성홀딩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50메가와트(MW)급 태양전지 생산라인을 갖추고 태양광전시회에 처음 참가함으로써 기존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전문기업에서 태양광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신성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태양광 산업의 메카인 유럽시장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고객사를 유치하는 등 태양광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양전지 전문업체인 신성홀딩스는 반도체와 LCD 공정에 들어가는 클린룸 설비 및 공정자동화(FA)장비 사업을 각각 담당하는신성이엔지(2,750원 ▲15 +0.55%)및 신성에프에이 등을 계열사로 둔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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