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추석연휴 앞두고 강한 반등

속보 코스피, 추석연휴 앞두고 강한 반등

오승주 기자
2008.09.12 09:21

건설·증권업종은 3%↑… PR 매수 1200억원대 유입

코스피지수가 미국증시 상승과 국재유가 하락 등 호재로 장초반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개장 이후 단숨에 2.4% 이상 오르며 1480선 돌파와 안착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에 비해 34.84포인트(2.41%) 급등한 1478.08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를 전날 종가대비 25.17포인트(1.74%) 상승한 1468.41로 출발한 코스피는 시간이 갈수록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폭을 확대하는 상태다.

외국인은 29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도 63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764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의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거세다. 프로그램 순매수는 1231억원으로 장초반부터 강한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강세다. 건설과 증권은 3% 이상 오르면서 주도주 부각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전기전자도 2% 이상 오르며 상승에 동참하고 있다.

GS건설(28,000원 ▲750 +2.75%)은 전날에 비해 4.3% 급등한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림산업(62,700원 ▲3,200 +5.38%)과벽산건설도 5%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에서는 유진투자증권이 4% 이상 오른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증권(96,200원 ▲2,800 +3%)과미래에셋증권도 상승세다.

삼성전자(193,100원 ▲6,900 +3.71%)는 전날대비 9000원 오른 54만6000원이다.LG전자(109,400원 ▲1,100 +1.02%)하이닉스(886,000원 ▲10,000 +1.14%)도 강한 반등세를 보인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3개를 비롯해 577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없이 102개이다. 보합은 66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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