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 관저에서 최재국 현대차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조세 세라 주지사(오른쪽 첫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연산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468,000원 ▼27,000 -5.45%)는 이번 브라질 공장 건설로 미국, 유럽 등 뿐 아니라 중국-인도-러시아 등 브릭스 국가 모두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총 6억달러가 투자돼 연산 10만대 생산규모로 지어지며 11월 착공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브라질 공장에서 'B세그먼트'의 소형 승용차를 2011년 상반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