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부모님과 함께 신입사원 맞아

제일모직 부모님과 함께 신입사원 맞아

최석환 기자
2008.09.22 13:30

입사식에 부모님도 초청

제일모직은 22일 올해 들어온 신입사원 84명의 부모님을 경기도 의왕 연구개발(R&D)센터로 초청,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사식에는 제진훈 사장과 각 사업부문장, 임원진이 참석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또 부모님 축하영상 메시지와 영화 감상, 신입사원 교육과정 프리젠테이션, 전시관 투어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여기에 미국 등 제일모직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입사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신입사원들은 8주간의 그룹 및 사내입문 교육과정을 영어와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등으로 부모님들께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으며 뮤지컬 공연도 준비했다.

아울러 신입사원과 부모님들은 화학과 전자재료 부문의 첨단 신소재를 전시한 R&D센터 기술창조관을 함께 돌아봤다.

제 사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인재 발굴과 육성은 기업의 미래 지속성장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하며,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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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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