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프롬써어티(663원 ▲75 +12.76%)는 올해 매출 550억원을 기록,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프롬써어티 관계자는 “올해 낸드 플래시(Nand Flash) 검사장비(ATE)의 개발이 완료돼 6월에 138억원, 9월에 223억원의 수주를 받는 등 단일 검사장비의 매출만 계산해도 2007년 전체 매출액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다른 검사장비의 매출등을 감안했을 때 2008년 올해 매출액은 5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롬써어티는 반도체 관련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주가 늘어나는 것은 투자효율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