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2008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의 요이치로 남부와 일본의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 등 일본인 3명이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노벨상위원회가 7일 밝혔다.
시카고대 교수로 재직중인 남부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아원자 물리학에서 비대칭 메커니즘(the discivery of the mechanism of spontaneous broken symmetry in subatomic physics)을 발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바야시와 마스카와는 자연계 쿼크의 존재를 보여주는 비대칭의 기원(the discovery of the orgin of the broken symmetry)을 발견한 공로가 인정됐다.
고바야시는 일본 츠쿠바 소재 에너지 연구소(High Energy Accelerator Research Organization)에 재직중이며 마스카와는 교토대 교수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노벨 재단은 1900년 설립됐으며 노벨상은 이듬해부터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