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우조선 인수 자금 마련 계획 완료
한화(114,800원 ▲300 +0.26%)의 고위 관계자는 15일 대우조선 인수 관련 한화그룹의 유상증자설에 대한 루머와 관련, "본입찰 서류에 유상증자에 대한 계획이 없다"며 "자금 마련은 이미 다 돼 있다"고 일축했다.
최근 증권가에선 한화그룹이 대우조선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돌고 있다.
이번 인수전을 이끌고 있는 그 관계자는 이어 "현재 증시 상황을 보라"면서 "증자할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