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비 상대적 견조…LED주 강세 이어가
코스닥 지수가 모처럼 코스피 지수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5일 전일대비 6.04포인트 내린 390.29을 기록했다. 하락률은 1.52%로 코스피 2%보다 낮았다. 코스닥지수는 전일에도 7.65%급등하며 코스피 상승률 6.14%를 앞지른 바 있다.
거래량은 4조1891만주로 전일대비 줄었고, 거래대금도 9600억원에 머물렀다. 전일 매수에 동참했던 외인들은 다시 매도로 돌아섰고, 기관과 개인이 매물을 받아냈다.
전일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던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다만다음(48,800원 ▲150 +0.31%)은 7.1%추락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냈다.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던 단조 3인방태웅(46,950원 ▲1,650 +3.64%)과현진소재,평산은 각각 1.89%, 5.7%, 4.96%내리며 조정을 받았다.
발광다이오드(LED)관련주 중서울반도체(9,500원 ▲130 +1.39%)와루미마이크로(3,425원 ▼5 -0.15%)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주성엔지니어링}도 상한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증권과 네오위즈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대장주NHN(212,500원 ▲1,000 +0.47%)은 1.47%하락했고, CJ홈쇼핑과 GS홈쇼핑은 5%전후의 약세를 보였다.
총 306개 종목이 올랐고, 이중 23개 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하락종목은 654개로 많았지만 하한가 종목 수는 7개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