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786원 ▼19 -2.36%)는 박병구 모빌코리아 회장이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7만3663주(1.07%)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13.91%(주식수 96만2018주)로 확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계열사인 동경정밀이 4280주, 금성산업이 49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박병구 회장은 금호전기 창업주의 2남으로 지난해 9월 금호전기 지분 10.55%(66만6375주)를 사들이며 대주주로 첫 등장한 이후 금호전기 지분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박 회장은 금호전기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금호전기의 대표이사는 창업주의 막내인 박명구 부회장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