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뉴질랜드 중앙은행과 150억달러 규모의 달러 스왑 창구를 신설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RB는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중앙은행인 뉴질랜드준비은행과 이 같은 규모의 달러 스왑 창구를 신설하고 이를 내년 4월30일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FRB가 단기 달러 유동성 공급을 위해 외국 중앙은행과의 달러 스왑 창구를 연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FRB는 지난달 호주 중앙은행과 100억달러 규모의 달러 스왑 창구를 개설한 뒤 추후 이를 30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도 했다.